앨리스 1-2

 

 

원더랜드의 심장부

이 아저씨 모자가 마음에 들어. 한번 써보고 싶네.

 

이곳은 도박장

홍지민언니가 여기도 출연했었나?

 

그런데 도박하는 이들이 모두 문신이 있는 이들이네요.

그리고 이들이 환호할때마다 이들의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와서 바닥으로 스며듭니다

이곳의 과학자는 인간세계의 사람들을 데려와서 감정을 뽑아서 상품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거죠.

 

앨리스와 햅터두사람은 도서관으로 향하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버스안. 하지만 이 버스는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고

 

도서관

 

드디어 납시는 여왕

쌍갈래가 반지통을 가져왔는데 속은 텅비고, 화난 여왕

 

도서관의 책임자는 앨리스가 끼고있는 반지를 보고 아주 환장을 하고

 

여왕은 암살자를 불러와서 앨리스를 쫓게 합니다.

 

앨리스는 햅터와 함께 도망치죠 그들은 숲에 도달합니다

 

숲에서 만난 동물

원더랜드니까 이정도 동물은 있어줘야 때깔이 살지.

 

그리고 나타난 기사. 여왕한테 개박살난 후 기사는 이사람 혼자 남았죠

 

다음날 앨리스는 홀로 길을 떠납니다

여왕을 만나 담판을 벌이죠

 

알고봤더니 남친 잭은 하트의 여왕의 아들, 그러니까 왕자. 앨리스 멘붕.

이남자 하는 말이 시간때우기용?

앨리스는 왕자가 여친을 구하듯이 용감하게 구하러왔더니만 기껏하는 말이.

그런데 끌어안고 속닥속닥

 

앨리스는 반지를 감추어놓고 있어서 어딘가로 끌려가죠

 

진실의 방에서 닥터 디와 닥터 덤을 만나서 고문을 받죠

 

앨리스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