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유토피아 4화

블루107 2014. 4. 11. 23:43

 

킬러는 제시카에게서 빼앗은 그래픽노블원고를 봅니다.

아이의 이미지가 있죠.

그는 그 그림을 유심히 보고

 

그랜트는 그림을 건네고

 

 

 

이안은 밀러와 접선하고 밀러는 미스터 래빗이란 인물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미스터 래빗이란 인물은 광둥의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었는데 이자는 러시아 마피아, cia, 삼합회까지 서로 척을 지도록 만듭니다. 때문에 cia는 몹시 화가 났고 래빗이 몸담고 있는 조직 두목에게 미스터 래빗이 자기네 사람이라고 알립니다. 보스에게 발견되어 거리로 끌려나간 래빗은 고문받은 뒤에 그의 배에 이름을 새기게 되죠. 래빗이라고. 그런데 이 만만찮은 래빗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모조리 살해하고 본인을 목격한 모든 인물을 살해하죠. 다 끝났을 때, 3개 대륙에서 265명이 목숨을 잃었고 래빗의 정체를 아는 자는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죠. 그게 미스터 래빗이란 자로 한마디로 굉장한 인물. 밀러는 정체를 밝혀내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하죠.

 

제시카는 킬러와 만나게 됩니다.

 

베키일당은 그래픽노블에 나온 회사의 사장을 찾아갑니다.

배를 살펴봐도 래빗이란 글씨가 없고 그는 음식에 투입한 것은 무해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사람이 래빗이 아니라는 답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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