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1화

이 드라마가 2015년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 같군요.

이 드라마와 함께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웨이워드 파인즈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웨이워드 파인즈보다 짜임새가 있습니다.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은 소설원작입니다. 한국에 번역이 되어있더군요.

드라마의 배경은 중세까지 흥하던 마법이 사라진 근대 영국입니다.

조나단은 마법을 찾아헤매죠. 그는 누군가 마법서를 자신보다 먼저 사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국의 마법서를 거의 모두 소장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노렐입니다.

노렐은 사라진 마법을 다시 되살리려하는 인물이죠. 그는 야심이 있는 인물입니다.

노렐은 마법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마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죠.

그들은 어느 성당으로 갑니다.

노렐은 석상을 움직이죠

석상이 노래도 부르고

이 이벤트로 노렐은 영국의 유일한 마법사로 인정받게 됩니다.

 

노렐의 하인 칠더머스가 우연히 거리의 점쟁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칠더머스가 점쟁이의 카드점을 봅니다.

까마귀왕은 가장 위대한 마법사이면서 그의 이후 영국의 마법이 사라졌다는 전설속의 인물입니다.

 

점쟁이는 조나단 앞에 나타납니다.

조나단이 두번째 마법사가 될거라고 예언합니다.

노렐의 명성이 알려지고 정계의 실력자인 월터 폴의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월터 폴의 아내인 레이디 폴이 방금 죽은 상태죠.

노렐은 레이디 폴을 살려내기로 합니다.

누군가 소환되죠.

잰틀맨이라는 요정입니다.

노렐은 잰틀맨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