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2화

노렐이 물로 배를 만들어서 프랑스군을 물리칩니다.

노렐은 드디어 명성을 떨칩니다.

 

되살아난 레이디 폴은 잠자고 있는 동안 요정연회에 참가해서 계속 춤추고 있는 상황.

그 사실을 알고 노렐이 다시 요정을 소환합니다.

노렐과 요정은 다투죠.

노렐은 요정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레이디 폴 집의 집사.

어느날 한번도 울리지 않는 종이 울립니다.

그곳에 낯선 인물이 있죠.

 

다시 종이 울리고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낯선 세계가

그는 레이디 폴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트레인지부인은 레이디폴을 만나고 조언을 드게 되죠.

 

스트레인지는 노렐이 소환했던 요정을 소환하려합니다.

요정은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죠.

이 요정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죠.

그는 아름다운 스트레인지부인에게 눈독을 들입니다.

 

군대가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요청하죠.

그는 모래로 말을 만들어서 선박을 세웁니다.

노렐은 스트레인지가 펼친 마법을 보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이 사건으로 스트레인지는 파병됩니다.

노렐은 반대하지만 스트레인지는 전선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