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6화

조나단은 감옥에서 마법을 써서 탈출합니다.

그를 수배하는 전단지가 붙고

또한 그의 책이 출판되었다는 전단지도 붙고

 

노렐은 조나단의 책을 봅니다. 요정세계가 잘 묘사되어있죠.

책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그는 마술로 책을 없앱니다.

베니스. 조나단은 베니스로 피신해있는 상황입니다.

조나단은 여러가지 시도끝에 드디어 요정을 소환하게 됩니다.

조나단은 요정에게 손을 잡자고 제안을 합니다.

요정은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조나단은 아내를 살려달라고 하죠.

조나단은 요정과 대화하다가 노렐이 레이디폴을 살려내기위해서 거래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는 요정에게 거래에 대한 보상을 원하죠.

노렐은 레이디폴을 살려내면서 보상으로 그녀의 손가락하나를 요정에게 건네주었죠죠

그 손가락으로 요정은 레이디폴을 밤마다 자신의 세계로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조나단은 손가락에 마법을 걸어서 요정세계로 갑니다.

조나단은 요정세계에 살아있는 자신의 아내를 찾아냅니다.

하지만 아내는 요정의 마법에 걸려서 자신의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죠.

 

블랙맨은 거리의 마법사와 만나게 되죠.

그는 까마귀왕의 살아있는 책이었죠.

 

 

조나단은 요정세계에서 추방된 후 폭주해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냅니다.

 

떠돌이 마법사는 블랙맨이 낯선세계에서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리고 요정의 마지막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요정은 예언에 화가나서 떠돌이 마법사를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