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 있는 멕시코음식점입니다.
내부사진
서비스로 제공되는 타코
토마토소스와 함께 제공되고. 이건 무한 리필.
먹다가 찍은.....아 이놈의 돼지런함..
비프타코라이스
화이타곰비네이션
화이타콤비네이션을 시키면 함께 딸려나오는 소스와 밥.
밥옆에 있는 건 검은 콩스프.걸죽한 죽같았는데 특별한 조미를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친숙하고 자꾸 끌리는....
소스의 녹색은 아보카도, 흰색은 요쿠르트, 토마토와 양상치.
또띠아로 고기를 싸 먹어요. 위의 소스 얹어서
이것도 두번추가
슈림프 치미창가 였나?
화이타콤비네이션을 시키면 밥이 딸려온다는 것을 모르고 밥이 겹치게 된 음식
엔칠라다를 시키는 게 더 좋을 뻔 했어요.
온더보더 외관
우선 달지 않았어요.
시킨 세가지음식 모두 안달았어요.
그래서 좀 심심하다고 할까? 짜지도 않았고.
그런데 기름기가 있지만 야채와 탄수화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았네요.
가끔씩 먹으러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달고 짠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이라면 맛없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전 좋았어요.
별마당 도서관. 무료로 책을 볼 수 있어요.
뭔가 도서관에 대한 로망을 만족시켜주는 구성이라고할까?
책은 주로 기증위주로 옛날 책이 많았습니다. 이상한 제목의 책이 적지 않았어요.
잡지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휴식하기에는 좋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