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테이블 음식
차가운 음식을 모아 놓았습니다.
가운데 씀바귀뿌리처럼 보이는 야채는 삼채뿌리였습니다.
저번 부페에서 먹지 못해 이번에 시도해 봤습니다.
씹는 맛이 있고 특유의 상쾌한 느낌이 있더군요. 시장에서 판다면 사먹고 싶었어요.
이건 참치 다다끼.
양장피
홍어무침과 마무침
마는 유자소스에 무쳤는데 어울렸어요.
몇번씩 가져다 먹었음. 특히 마는 소화를 돕는 음식이죠. 과식하기 좋은 부페에서 어울리는 음식.
육회
돼지고기편육과 꽃게무침.
꽃게무침은 얼었더군.
샐러드
이것도 샐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