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칼국수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메뉴판
이 집은 콩국을 팔아요.
병에 넣는 콩국을 보니 아주 걸죽한 콩국이더군요.
이집 콩국수는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메뉴에는 보이지 않는데 들깨국수와 들깨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따로는 안되고 큰 그릇하나에 나온다고 해서 그대로 주문했어요.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칼국수와 수제비가 함께 섞인 모습입니다.
국수도 먹고 수제비도 먹는 들깨칼수제비라고 명칭하던가?
들깨국물 맛있더군요. 집에서 하면 이렇게 맛이 있지 않은데 뭔가 비법이 있겠죠.
외관 이 집은 상도동쪽에 있었어요.
올해 첫 빙수.
숭실대 정문 맞은 편에 있는 빵집에서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콩가루팥빙수
오른쪽 상단은 쌀빵, 그 아래는 치즈카스테라였나? 왼쪽거는 슈크림빵.
올해도 먹방기행은 계속됨.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점)말굽곱창 (0) | 2018.07.21 |
---|---|
대림동 차이나타운-고향선배형네 집 방문 저녁식사. (0) | 2018.07.13 |
(음식점)사마르칸트 시티 (0) | 2018.06.16 |
(음식점) 39화로구이 (0) | 2018.06.06 |
광장시장 재방문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