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과 노렐은 늙은 왕의 병을 고치기위해서 방문합니다.
왕은 자신의 세계에만 갖혀 있는 상황이죠.
두사람은 우연히 그림을 보게 됩니다. 까마귀왕.
젠틀맨은 까마귀왕이 부리던 요정이었죠.
궁금증, 까마귀왕은 자신의 옛부하가 이렇게 물을 흐리고 있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조나단은 왕을 다시 방문합니다.
그리고 촛불을 켜서 마법을 행하죠.
왕이 갑자기 거울속으로 사라지죠.
블랙맨앞에 왕이 홀연히 나타납니다.
그의 손에 홀연히 검이 쥐어지고
조나단은 왕을 불러오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주문을 외웁니다.
조나단이 촛불을 끄자 왕이 피아노 앞에 나타납니다.
이 일은 잰틀맨이 꾸몄죠. 왕을 암살하기위해서 계획을 짰는데 조나단이 방해한겁니다.
조나단은 잰틀맨의 세계를 방문한 후 노렐에게 함께 가보자고 합니다.
잰틀맨이라면 치를 떠는 노랠은 노발대발하죠.
이 사건을 계기로 사사건건 대립하던 두사람은 완전히 갈라섭니다.
잰틀맨은 나무를 조나단의 부인으로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