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화의종류

국화의종류

☞ 분류 용도별로 관상국과 식용국 개화기별로 춘국, 하국, 추국, 한국 화륜의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구분되는데, 대국은 꽃의 직경이 16㎝ 이상인 것으로 품종도 제일 많고 아름답다. 소국은 8 ㎝이하로 가지가 잘 벌어지고 많은 수의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8-16㎝ 사이의 꽃을 중국이라 한다. 추국은 그 종류도 많고 변화도 다양하며 또한 꽃 모양이 우아하고 아름다워 국화의 진미를 관상할 수 있다.  ☞ 관상
종 류          분류    꽃의 모양이나     꽃잎의 형태에 따라 분류    종 류 광 판 종 ■ 일문자국 - 꽃잎 하나의 폭이 넓은 평판으로 끝부분이 안쪽으로 향하고 둥글다.    후 판 종   ■ 후판 - 화형이 둥근 공 모양으로 넓은 꽃잎이 두텁게 겹쳐서 꽉 짜여진 것으로 절화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 후주판 - 형은 둥글어 후판과 같으나 외면의 꽃잎만 싸고 돌지 않고 곧고 길게 뻗어  있는 것   ■ 대국판 - 대국과 구별하여 후주판과 관판종의 중간에 속한 것으로 꽃잎의 수는  적지만 뻗는 힘이 강하고 사방으로 내뻗어 꽃잎의 형용이 생동감이 있다  관  판 종 ■ 관판종 - 뻗은 꽃잎이 사방으로 강하게 고르게  뻗고 끝 부분이 구슬처럼 감겨있는것, 태관판은 후주판 보다 한층 관판화된 것으로 관판(꽃잎이 구멍있는 것 처럼 보인 것과 시판( 꽃잎 선단이 벌어져 숟갈모양)의 두가지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굵기에 따라  태관판, 간관판,세관판, 침관판으로 나눈다  ■ 태관판 - 꽃잎이 중심의 꽃잎부터 순차적으로 계단모양을 이루고 꽃잎의 바깥쪽 반은 관 모양  반은 숟가락 모양의 꽃 잎을 안쪽 부푼 꽃잎의 반은 평판으로 되어 있다. ■ 간관판 - 태관판과 세관판의 중간에 놓여있는 것  ■ 세관판 - 꽃잎은 가늘고 둥근 관 모양 잎으로 된 것으로 뻗은 꽃잎은 층 모양을 이룬 것. ■  침관판 - 꽃잎이 보다 가는 것

출처 : 꿈은 만들어진다.

글쓴이 : 아정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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