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안 롤과 스시
스시
캘리포니안롤
여기부터는 디저트
앞쪽은 식혜 뒷쪽 왼편은 체리맛나는 음료수, 오른쪽은 나박김치
나박김씨 좋아해서 반가웠답니다.
소바
먹을려고 했더니 면이 없더라. 국물맛이라도 봤어야 했는데.
과일
저번에 먹은 부페에 비해서 가짓수가 많았어요.
아무튼 정신없이 먹었네요.
이번에 삼채의 맛을 알게 된건 소득이었어요.
이전의 부페에서 씀바귀로 생각되던 것이 삼채인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부페음식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느낌.
요즘에는 토요일에 결혼식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일요일은 솔직히 휴식하고 싶지 경조사에 참석하고 싶지는 않아요.
주위를 둘러봐도 일요일은 대부분 가족과 보내거나 쉬고싶어 하더군요.
개인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것도 세상이 많이 변한 증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