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센텀시티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맞은 편으로 보이는 상호
골드 함박
오리지날 함박
피클과 단무지
이건 셀프서비스.
단무지가 맛있었는데 살펴봤더니 유자청을 끼얹었더군요.
집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물 물안에 로즈마리가 있어서 물에 향기가 베어있었어요.
이거 좋더군요. 여름에 시도해보고 싶어네요.
내부사진
외부에서 보이는 창문의 장식
내부가 이런 모습인데 나름 재미있는 인테리어 였어요.
맛은 뭐 특별히 기억할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 가격에 무난한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