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스크랩] 국화 번식방법

블루107 2012. 1. 25. 12:07

국화는

한국, 만주 동남부가 원산지인 국화는

내한성이 강하여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풀로서

단일(낮의 길이 12시간 이하) 기간을 지나야 꽃이 생긴다.


국화의 생태조건은

물 빠짐이 좋은 흙을 좋아한다.

흙을 사용할 경우 밭흙 : 모래 : 부엽토 : 퇴비를 3:2:1:1의 비율로 하는 게 좋다.

양지식물이지만 반양지에서도 잘 자란다.

국화는 저온에도 잘 견디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생육에 좋은 온도는 15~20도 이다.

겨울철에는 땅속의 뿌리가 대부분 죽으나 흙 표면의 눈은 -10도에서도 견딘다.

꽃이 생기기 위한 적당한 온도는 18도 정도이다.

한편 국화는 낮의 길이가 짧아야 꽃이 핀다.

낮의 길이가 12시간 이하로 10일 이상이 되어야 꽃눈이 나오며

꽃눈이 크는 데는 20일 정도가 필요하다.


국화 물주기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쓰고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준다.

화분에 아주 심은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 뿌리가 잘 내리도록 한다.

뿌리가 완전히 내리면 토양 표면을 건조하게 하여 병해를 예방한다.

너무 물을 많이 주거나 혹은 너무 주지 않으면 아래쪽 잎이 죽는다.

꽃눈 분화시기에 너무 물을 많이 주면 꽃눈이 늦게 만들어지므로 물주는 양을 잘 조절한다.


국화는 양분을 좋아해요

밑거름으로 퇴비를 10~20% 포함시키고

웃거름으로는 생육이 왕성해지는 7월 말에 바사코트를 화분 위에 준다.

국화는 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심기 전에도 그린소일을 많이 넣어 주고 심은 후에도 화분 위에 비료를 줘야한다.

 

 

국화번식방법

번식은 주로 꺾꽂이를 한다.

꺾꽂이 방법은 우선 병해충이 없는 건전한 줄기를 10cm 정도 자른다.

윗잎 2~3개 정도 남기고 아랫잎은 제거한 후 2~3cm 깊이로 꽂는다.

토양은 모래를 사용할 수 있고 질석 및 펄라이트와 같은 인공 배양토을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꺾꽂이를 할 때 토양에 충분히 물을 주고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통풍이 잘 되는 음지에 잘 관리하면 10일 이면 새 뿌리가 나온다. 뿌리가 아주 잘 내리는 식물이다. 플러그 상자에 꽂으면 편리한데 이 플러그 상자가 집에 없으면 대신 계란판에 구멍을 뚫어 흙을 채우고 꽂으면 된다.


 

국화 병충해방제

국화는 백수병과 진딧물이 많이 생긴다.

백수병은 잎 뒷면이 하얗게 둥근 방점을 보이는 병으로 곰팡이의 일종이다.

백수병은 식물끼리 너무 붙어 있거나 습도가 높으면 많이 생기는 것으로

특히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다.

병이 발생한 꽃을 물에 꽂으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꽃이 훨씬 빨리 지므로 구입할 때 주의 한다.

진딧물이 발생하면 다이충 1,000배액을 스프레이 하거나

예방 차원에서 한달에 2회 스프레이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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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국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린샵에서도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님께 가을국화나 카랑코에를 서비스로 드리고 있구요.
간단하게나마 가을국화 관리법과 키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화는 일조시간이 14시간 이상 기온이 16도 이상에서 꽃눈이 생기고 이 꽃눈이 하루 13시간 반 이하의 햇빛을 받아야 꽃을 핍니다.
따라서 가을에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인공적인 일조시간 조절을 통해 사계절 내내 국화를 구경할 수 있고 여름에 꽃이 피는 하국(夏菊)종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화가 좋아하는 환경은 국화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국화를 실내에 들여놓을 경우에는 반드시 꽃이 핀 후에 들여놔야 합니다. 꽃이 피기 전까지는 베란다나 실외에서 햇빛을 잘 받도록 놔두셨다가 실내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꽃봉우리만 있는 국화를 개화이전에 실내에 두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식물키우기에서 가장 중요한 물주기 부분인데요.
물이 너무 과하면 뿌리가 썩기 쉽고 물이 적으면 개화에 지장이 있습니다.
화분 겉흙이 약간 마른듯 할때 주시면 좋은데 요즘 같은 9월에는 꽃봉오리가 있거나 개화된 국화는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화창한 날에는 매일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은 건너뛰시구요.

국화의 번식은 포기 나누기나 꺽꽃이로 번식시킵니다.
꺽꽃이는 4~5월에 4~5cm정도의 새싹을 따서 밭흙:모래를 2:1의 비율로 아랫잎 1~2장은 잘라내고 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근 후 3분의 1정도를 흙에 꽂습니다. 물은 충분히 준 다음 그늘에 분을 둡니다. 약 2주 후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서서히 햇빛에 적응시키고 20~25일 후 뿌리가 2~3cm정도 자라면 꽃밭이나 분으로 옮겨 심습니다.
이때 배양토는 모래 1/부엽토 6~8/진흙 2~3 정도의 비율에 심습니다.

모종을 옮겨 심고 난후부터 월 1~2회 정도 주며 꽃봉오리가 맺치면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비료는 처음에는 고형비료를 월 1~2회 정도 주다가 성장속도에 맞추어 복합비료나 거름으로 그 양을 늘립니다.

국화는 꽃의 크기에 따라 대개 소국, 중국, 대국으로 나누는데 모종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 15cm정도 자랐을 때 순치기를 합니다.
소국은 작은 곁 싹이 7~8cm자랐을 때 다시 순을 치고 같은 방법으로 8월말까지 반복하면 화분에 둥글게 자리를 잡습니다.
중국이나 대국은 한줄기에 한송이씩 꽃을 피우므로 한 가운데 큰 봉오리만 남기고 눈을 모두 떼내고 30cm정도 자라면 대나무로 받침대를 세워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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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꽃을 피우고자 한다면 꺾꽂이 묘는 국화의 생장점이 있는 줄기의 끝을 6~9cm정도로 잘라서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묘가 부족할 경우에는 줄기의 중간 부분이나 눈을 하나만 붙여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용되지는 않는다.
  • 자르는 위치는 마디의 바로 위나 아래를 자르는 방법과 마디와 마디의 중간을 자를 수 있지만, 어느 부위를 자르더라도 상관없다.
  • 줄기의 윗쪽 부분에서 채취하는 것일수록 뿌리 내림과 활착이 빠르며, 밑부분에 갈수록 조직이 딱딱해져서 뿌리 내림과 눈이 나오는 것이 더디다.
  • 아래 그림은 꺾꽂이용 묘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왼쪽 그림에서부터 줄기의 끝부분을 6~9cm로 자른 후 아래쪽 불필요한 잎을  제거한 후(가운데) 4~6cm로 최종 조제한 그림(가장 오른쪽)이다.  잎을 지나치게 많이 남기면 증산작용에 의해 묘가 시들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솎아 3~4잎 정도를 남긴다. 그러나 시드는 것을 염려하여 잎을 남기지 않게 되면 뿌리 내림에 필요한 물질을 잎으로부터 생성하지 못해 오히려 뿌리 내림의 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뿌리도 부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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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꽂이의 시기는 각 지방의 기후나 풍토에 따라 달라지는 동시에 각 품종의 특성과 가꾸고자 하는 대수 또는 재배 목적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 자연 상태에서는 4월 중하순부터 실시할 수 있으며, 온실이나 온상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 보다 더 빠른 2월 3월에도 가능하다.
  • 보통 3대 가꾸기를 할 경우, 국화가 개화할 때 장간종은 1.2m~1.5m, 중간종은 1m~1.3m, 단간종은 90cm 정도가 표준 높이로 볼 수가 있으며 적어도 60cm 이상은 되어야 한다.
  • 꺾꽂이 시기와 순지르는 시기

구분

10~20대 가꾸기

7~10대 가꾸기

5~7대 가꾸기

최종 순지르기

단간종

3하~4상

4중~4하

4하~5상

6하~7상

중간종

4상~4중

4하~5상

5상~5중

7상~7중

장간종

4중~4하

5월 상순

5하~6상

7중~7하

  • 일반 가정에서는 5월 하~6월 상순경에 꺾꽂이를 할 경우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화분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꺾꽂이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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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꽂이 용토는 어떠한 것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나, 오염되지 않은 용토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 강모래나 마사토, 질석, 펄라이트 등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약 2주일 정도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 꺾꽂이용 용토는 무엇보다도 물빠짐이 좋아야 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해야 튼튼한 묘를 얻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는 묘가 썩거나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
  • 화분이나 상자를 이용하여 꺾꽂이용 용토를 담고 충분히 물을 준 후 꼬챙이 등을 이용하여 2~3cm의 깊이로 구멍을 뚫고, 조제한 꺾꽂이 묘을 꽂은 후 물을 주게 되면 물이 스며들면서 고정이 되게 된다.
  • 꺾꽂이가 끝난 것은 2~3일간 햇볕을 가려 주거나 그늘에 둔다. 2~3주일 후 뿌리가 내린 후에는 충분히 햇볕을 쪼여주고 물주기를 적절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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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경에 꺾꽂이를 하면 여러 가지 환경 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약 일주일 전 후로 해서 캘러스가 형성되고 흰 뿌리가 나기 시작한다.
  • 국화를 꺾꽂이 한 후 나중에 뿌리가 내려 뽑아 놓고 보면 잎의 수가 적은 국화들은, 특히 잎을 한 개씩만 붙여서 꺾꽂이를 한 경우는 뿌리가 한 쪽으로만 몇 가닥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처럼 잎이 어느 정도는 붙어 있어야 사방으로 고른 뿌리가 내린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식물은 뿌리 발근에 필요한 호르몬을 잎에서 생성하기 때문인데, 잎이 없는 쪽은 이들 호르몬의 생성이 없기 때문에 뿌리가 한 쪽으로만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 뿌리가 내리면 삽목상에서 배양토를 넣은 작은 비닐 포트나 플라스틱 포트에 옮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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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꽂이 상자에서 1차로 작은 화분에 옮겨주는 것에 게으름을 피우면 어떻게 될까?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적기에 옮겨 심은 것은 뿌리의 발달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뿌리의 발달이 아주 우수하다.
  • 아울러 충분한 햇볕을 받아 잎의 넓고 튼튼하며, 적기를 마디가 늘어나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 적기를 놓쳐 심은 것에 비해 묘가 건강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 반면 적기를 놓쳐 심은 것은 꺾꽂이 상자 내에서 밀식이 되어 있다보니,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도 없어 웃자라게 되고, 비료분이 없는 모래나, 인조용토에 심어져 뿌리로 부터의 영양공급이 거의 없어 묘가 갸날프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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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는 방법은 화분 하나에 묘 1개를 심을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개를 심을 수도 있다. 이는 재배자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예를 들면, 꺾꽂이를 일찍하여 여러번 순지르기를 하여 1대에서 원하는 갯수의 꽃을 피울 수도 있고, 꺾꽂이의 시기가 늦어 순지기에 의해 원하는만큼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없을 때는 한 화분에 여러 개를 심든지, 여러개를 심은 후 한 두 번의 순지기로 원하는 대수의 꽃을 피울 수도 있다. 따라서 시기와 여건에 맞춰서 심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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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꽂이 상자에서 포트나 화분에 옮겨 심은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재배에 들어가게 되는데, 물주기와 비료가 재배의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 국화는 8월하순경부터 꽃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이전에는 충분한 생장을 해야만 가을에 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있다.
  • 물주기에 앞서 중요한 것이 배양토인데, 화분의 흙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항상 질척하면 뿌리가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없어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따라서 국화재배에 사용하는 배양토는 물빠짐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하겠다.
  • 국화재배를 할 때 부엽토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그 이유는 부엽토는 거름으로서의 기능보다는 배양토의 물리적 성질을 좋게 하는데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배수성, 통기성, 보수성 등과 같은 토양의 기본적인 성질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 물을 줄 때는 충분하게 주고,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에 다시 물주기를 하여야 한다. 식물의 생리적 특성상 뿌리는 항상 물을 찾아 생장을 하기 때문에 항상 화분의 흙 속에 물기가 있게되면, 뿌리의 발달에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뿌리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오히려 약간 건조한 듯 키워야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
  • 꽃눈이 생기기 전까는 충분한 영양생장(잎과 줄기의 생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4종복비나 요소 거름을 물에 타서 잎에 뿌려주거나, 화분에 물주기를 겸해서 한다. 대략 한 달에 두 번 정도 주면 충분하다.
  • 아래 사진은 지나치게 과습하여 국화의 뿌리가 상해 황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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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삽목은 국화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1. 입국 : 보통 한 분에 5-10송이 정도의 꽃이 큰 국화.
삽목은 5월 중순경 올해 자란 새순을 잘라 삽목을 합니다.
중간 것도 쓰지만 보통 천삽이라해서 새순의 끝부분을 주로 쓰죠.
삽목법은 삽수크기는 5-10cm정도로 하고 끝부분의 잎을 2-3장 붙이고 나머지 아랫잎은 제거합니다.
절단면에 루톤이나 NAA, IAA 같은 발근 촉진제를 묻히면 뿌리내림 효과가 좋습니다.
다음은 모래에 절반쯤 묻히도록 심고(바로 세우든 비스듬히 세우든 상관 없습니다)
햇볕을 뿌리가 내릴 때까지 가려주는데 보통 2주정도 소요됩니다.
삽목토양은 건조해도 안되지만 물기가 너무 많아도 좋지 않습니다.
뿌리가 내리면 6월 중순경 화분에 옮겨심고 관리하시면 되고요.


2. 단간작(복조작) : 한 화분에 한송이의 큰꽃을 보기위한 것.
보통 B-9처리를 하여 키를 작게하면서 큰꽃을 보는 형태가 많습니다.
이때는 삽목시기를 보통 7월경에 하고 방법은 위과 같습니다.


3. 현애 : 수백,수천개의 작은 꽃송이가 타원형(혹은 방추형)으로 피게 하는 것.
이건 삽목하지 않고 동지아라고 해서 가을철에 국화포기 밑에 나는 새순을 떼어내어 계속 키우는 형태로
받침대 만들기와 순따기를 계속해야 하는 키우기 귀찮은 형태의 국화지요.


4. 옥국 : 현애화 같이 작은 꽃송이를 화분에 둥글게 키우는 것.
현애와 같이 동지아 새순이나 봄철 새순을 포기나누기 해서 계속 키우는 형태지요
비교적 잔손질이 가지않고 키우기 쉬운 형태입니다.


5. 다륜대작 : 큰 국화송이를 크게키워 수백개의 꽃을 큰틀에 배치하여 모양을 내는 작품인데
화분도 커야 할 뿐 아니라 공간도 많아야 되니 일반 가정용으로는 적당치 않을듯합니다.


6. 목부작, 석부작 : 돌이나 나무에 뿌리를 올려 키우는 형태.
꽃이 작은 국화를 사용하고 포기나누기 한 것을 비닐 튜브 같은 것을 이용하여 뿌리를 길게 자라게 한 다음
돌이나 나무에 올려심어서 멋을 내는 형태의 재배법입니다.
상세한 설명을 하기 곤란해서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출처 : 나와 내가 사는 세상
글쓴이 : 하니훈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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