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8282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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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요리 올려 주신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 딸에게 줄려고 혼자 정리하다
미흡하지만 같이 공유하고파 올립니다
재료순으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초간단요리
*가지
가지 길게 옆으로 자른 다음 5mm 정도로 어슷 썰고
양파 채썰어서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다가
진간장 넣고 후추 뿌리고 깨소금 넣으면 돼요.
*가지무침
가지썰어서 밀가루 묻혀 찐 다음 양념간장에 무쳐요
*가지볶음
1. 가지를 약간 긴듯하게 어슷썬다
2. 팬에 기름충분히 두르고 굽듯이익힌다
3. 익힌 가지를 접시로 이동
4. 간장을 대충 휘리릭 휘리릭 뿌린다
(가지 한개당 밥숟가락 4술 정도)
5. 냠냠
*감자
감자튀김하듯 납작하게 썰어서 기름두르고
소금후추 약간 쳐서 구워주면 아이가 좋아하네요
케찹 찍어먹기도해요
*감자조림
감자껍질을 벗기고 1cm정도로 납작썰기 한다.
냄비에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넣는다.
멸치5-6마리 넣고, 고춧가루, 소금약간 넣어 끓인다
*김치와 참치
식용유 두르고 신김치와 참치 볶는다.
약간의 설탕 넣는다.
마지막에 참기름한방울
*김치비빔국수
신김치조각+설탕+참기름 조물조물해서
면과 섞어서 먹으면 간단하고 맛나요~
*감자
감자 물 들기름 파마늘(없음 말구)
멸치액젓 한숟갈 넣고 뚜껑닫고
감자 익을때까지 끓이다 마지막 뚜껑열고 졸이면 끝!!
*고추 (모닝고추)
송송 썰어 쌈장과 비벼 내요.
시판쌈장이면 다진마늘 매실액 참기름 깨소금 섞어서요.
기름 뺀 참치 캔을 밥과 초고추장 섞어 비벼요.
상추나 깻잎 잘게 자른 것 곁들여.
노력대비 짱.
*김볶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김을 잘게 부수어 넣은후
중약불에 1분 볶는다.
소금 뿌리고
들기름이나 참기름 올리브유등을 조금 더 뿌려 먹는다
*김국
멸치5마리 정도 넣고
(액젓으로 대용 가능)물 끓이다가
마른김을 4-5장,파넣고
소금간하면 끝. 맛있는 김국이 됩니다.
*김
후라이팬에 식용유+ 참기름 이나 식용유 + 들기름 넣고 약불에서
김 부셔넣고 볶는다....... 김이 파삭파삭해지면
마지막에 소금 뿌린다...... (여긴 맛소금이 특별히 맛있음 조미료 어쩌고
해서 못먹으면 그냥 구운소금이나 뭐 그런 소금 뿌리삼)
*계란찜
밥통에 밥할때..
그릇에 계란풀어 소금만 약간넣고
쌀위에 얹어놓으면 맛난 계란찜 됩니다
*계란
계란하나 소금 조금 넣고 풀어서
게맛살 적당히 썰어 넣고
통채로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끝..
간단해서 자주 해 먹어요^^
계란 풀어서 갖은채소 있는거 넣고 전처럼 부치기
감자 한알 채썰어서 계란 두개 풀고 소금만 넣고 부친다
*낙지
기운 없을때 낙지 1~2마리 잘라
뚝배기에 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 찬밥 넣고 싶은 만큼 넣고
간장이나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굳이 손 가는 낙지 볶음 안해도 되구요.
(요기 당근 양파 넣고 싶은 채소 넣어 함께 볶아도 되죠...
이래서 뚝배기 낙지 비빔밥 탄생~~)
*나물(억센나물)
마트에 울륭도 나물 등 좀 억세고 향았는거 아무거나 사와요
냉장고에서 엄청 오래가요
나물에 밀가루 메밀가루ㅡ없음 말고 ㅡ
물 넣고 끼니마다
후라이팬에 한개씩 부쳐먹음
*나물반찬비법
톳두부무침
1. 시장서 사온 톳을 물에 헹군다
2.볼에 손두부 또는 두부넣고 으깬다
3.으깬 두부에 1을 넣는다 (톳의 양에 따라 두부는 반모만)
4.소금과 참기름 통깨 넣고 마무리
*된장양념 나물무침
1.데친 나물이나 손질이 간편한 채소나물을 데친다
2.물기를 뺀 나물에 고급용 쌈장을넣고
참기름 다진마늘 통깨넣고 마무리
*각종나물
해당 나물을 데치고 소금, 간장, 참기름. 마늘, 깨 넣고
무쳐주면 끝이길래 나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소가족이 먹기에 묶음 판매 양이 적지 않은데
나물을 만들어 놓으면 양도 줄어들어요.
*냉면육수
시판 냉면육수를 이용해
가지 삶아 찢은거 혹은 오이 썰은거 넣고
양파 조금, 청양고추 한두개, 고춧가루 식초 조금 넣어서 냉국.
끝(가지는 간장,고춧가루 조금 넣고
조물조물 해서 넣으시면 좋아요)
*누룽지
바닥 두껍고 넓은,
높이 낮은 아무팬에 식구들 먹다 남긴밥에
물 약간 넣고 밥알을 고른 두께로 펴준 뒤
중간불에 올려 한번 끓어 오르면
최대한 약불로 줄여 1시간정도 놔두면 누룽지 되용~
전 저녁 설겆이 시작할 때 올려놓고
설겆이 끝내고 9시 뉴스 끝날때쯤 보면 완성돼 있더라구요.
첨 하실땐 중간에 확인해 주심 좋구요.
간단하긴한데 시간은 좀....
*단무지
단무지에 고춧가루, 쪽파, 송송 썬 것,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끝!
*당면
당면하고 고기만 넣고 잡채를 해서
냉동실에 조금씩 넣어두고
그때 그때 있는 야채나 버섯 볶아서
냉동잡채 섞어서 간단잡채 해먹어요.
파프리카 남아돌면 파프리카잡채
버섯 남아돌면 버섯잡채
콩나물 남아돌면
콩나물잡채로 그때그때 활용 가능해요.
당면과 고기는 해동해도
비슷한 질감을 주니까 얼려놓으면 좋네요.
아~떡복기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
*당근
당근 채썰어서(이게 젤 힘듬)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당근 기 죽을 때까지 볶다가
소금 한 꼬집(아주 쪼금만-저염식)
서운하면 깨소금 뿌려주던가~~~
노안이 와서 자주 해먹는데 의외로 맛있습니다.
*동그랑땡
동그랑땡 야채 다지기 복잡한데
믹서기에 대충 깍두기 보다 약간 더 크게 대충 썰은
새송이 버섯 ..이건 필수
대충 썰은 호박 대충 썰은 양파 부추 피망
당근 기타등등 야채를 넣고
돼지고기 살부분 대충 썰거나 새우살 같은 동물성 재료 넣어주시고
계란 대충 양에 따라 한두개 넣고 소금 후추 넣고
갈아줍니다 ,,
고기 다 갈리도록 갈고 또 갈 필요 없이 어느 정도 갈아줘요 ,,
약간 덩어리감 있으면 씹는 맛 더 좋아요
한숟가락씩 달군 후라이팬이 기름 두르고 부쳐요
과정이 간단한 편인데 맛은 훌륭해요
반죽이 약간 질은 편이라서 되도록
다 달궈진 팬 중불로 조절하고 작게 부치고
윗부분까지 약간 익으면 뒤집으세요 안그러면 부서져요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나요
애들도 좋아해요 ...안먹는 야채 갈아져서 잘 먹어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동그랑땡 ?? 야채전?? 이 되요
*두부
두부 깍둑썰기해서 팬에 살짝 굽다가
마파 두부소스 넣어서 익혀
밥에 뿌리고 김자반을 위에 솔솔 뿌리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두부밥이 됩니다^^
*두부
부침두부를 물은 제거한 다음 작은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어린잎 채소 올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뿌리면 끝
*두부,계란
두부 꼭짠후 냉장고 야채다지고 계란두개 투척 소금간하고
수저로 한수저씩 떠서 부쳐요.
일요일 반찬
*두부,야채
두부 한 모에 남은 야채(당근, 호박, 양파, 파, 마늘) 등 넣고
끓이다 새우젓으로 간하면 맛있는 두부찌개 완성.
의외로 국물도 담백해서 특히 여자들이 더 좋아해요.
*간편 두부찌게
멸치 다시마. 육수 내는동안.
두부 조림 형으로 썰어
국간장 조금 뿌려. 간이 들게 두고
마늘 대파 조금 준비 하고.
육수에 두부 넣고 고추가루 조금.
마늘 대파 간보면 끝
국물이. 급할때. 아주 자루해 먹음
*돼지고기
대신 생강차 유리병에 파는거 이게 꼭 필요해요.
후라이팬에 먹을만큼 돼지고기 앞다리나 목살 자른거 넣고
간장 청주 후추 그리고 생강차를 넣어줘요.
깨소금 참기름은 나중에..
생강 좋아하는 만큼 양 조절을 하시고
모자란 달큼함은 설탕으로..
전 생강 좋아해서 설탕 따로 안넣을정도로 넣습니다.
비닐장갑 끼고 주물주물한다음
양파 썰어넣고 볶으면
후라이팬 하나로 일품요리를 만들수 있어요.
전 단맛이 필요한 음식 만들때 생강 따로 안쓰고
생강차를 이용해요 편하고 좋음.
*돼지고기 감자조림요.
감자를 기름살짝둘러 먼저 볶다가
돼지고기 자른거랑 "물,정종,간장" 넣어
뚜껑닫고 센불에 끓이다
중간에 뚜껑열고 중불로 졸이는거예요.
정말 간단해보이더라구요.
남녀노소 다 좋아한다고
요리샘이 자신만만해 하시던데..ㅎㅎ
미리 감자를 볶으면
감자가 나중에도 안 부서진대요
*닭봉
1. 닭봉을 씻어 냄비에 담고 우유를 잠길 정도로 부어 냄새 제거.
2. 1 그대로에 조미술(또는 소주) + 간장 +
물 (2컵 정도) + 통마늘 조리면 끝.
(2에 감자 깍뚝 썰어 함께 조리면 더 맛있음)
*도토리묵
도토리묵가루1+물5 비율에 소금약간 해서 끓이고
식히면 묵이됩니다 양념장만있음 땡!
*마늘쫑과 햄
마늘쫑 햄 간장볶음: 주재료-마늘쫑 햄
마늘쫑 씻어서 새끼손가락정도길이로 썰어놓는다
마늘햄등 냉장고에서 파는 작은 덩어리햄 - 비슷한길이로썬다
물+간장+물엿 섞어놓는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마늘쫑볶다가 살짝익으면 햄넣고 소스넣고..
마지막통깨뿌린다
*무조림
1.냄비에 물과 멸치 투하(표고 다시마 있음좋고 없음 말고)
2.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무 도톰하게 잘라넣고 양파도 썰어넣고(양파 없어도 됨)
3.국간장 양조간장 까나리 액젓(1:2:1정도..대충 입맛따라)로 간맞추고..
요것이 국물맛 뽀인트!
4.마늘 조금 고추가루 취향껏 넣고 무를때까지 10여분 폭폭 끓여줌
5.무가 익으면 대파 한소끔 더 끓인 후 드세용.
6.매운 거 좋아하면 청량 하나 썰어넣으면 더 맛있어요!!
*묵은지
묵은지 씻어서 ( 고추 가루 보이지 않을 정도로 )
물기 짜고 반 자른 후 가늘게 세로로 찢은 후
팬에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좋아하는 식감이 될 정도로 볶고
통깨 많이 뿌리면 담백한 김치볶음
*미역
미역을 적당량 물에 약간 불린 후 적당히 썰어
냄비에 담고 물을 아주 약간만 붓고 멸치 액젓2 T 정도
넣은 후 다른 양념 전혀 없이 달달 볶은면
초간단치고는 의외로 먹을만해요~
*멸치(땅콩멸치조림)
볶은 땅콩, 크~~다란 멸치(잔멸치는 재미 없음)
대가리 따고 내장 빼고 반 가른 후
고추장, 매실액, 물엿 통깨 넣고 무침.
고추장 없으면 양조간장 고춧가루로 대신
*배추겉절이
1. 겉절이= 배추씻은거 에 양념장
(액젓+ 고춧가루+ 물엿)에 참기름(들기름)
이게 약수터가서 먹는 겉절이 맛나요.
2. 오이무침= 오이썬거에 양념장( 두반장소스 + 물엿)
아이들도 잘먹음
3. 가지부침 = 후라이팬에 가지 얇게 썰어 구워요.
중간중간 기름 조금씩 만
그위에 양념간장 끝!!
*버섯, 상추
팽이버섯 4등분+맛살비슷하게 썰어 찢어
계란풀어 한숟가락씩 팽이버섯전
상추무침 액젓 고추가루 식초 설탕 참기름 대충
새콤달콤 무치기
뱅어포튀김 뱅어포를 신용카드 반만하게 잘라
그냥 기름에 넣었다 빼면 끝
*느타리버섯
1. 느타리버섯+달걀+토마토를 소금 뿌리고 살짝 볶는다
2. 닭가슴살+후추+간장 넣고 볶다가
청경채, 기타야채 투척 , 전분가루+물 , 간단덮밥완성
3. 두부 렌지 1분돌리기, 간장 끼얹어 먹기
*버섯장조림
애느타리 새송이 양송이 청양고추 홍고추
물1컵 간장3 굴소스2 맛술1 꿀1 넣고
고추넣고 팔팔끓이다가 버섯투하
국물이처음의 반으로줄면 끝
*모둠버섯구이
팬에 들기름이나 식용유 약간 두르고
새송이는 편 썰고
느타리나 팽이는 적당히 뜯어 중간불에 가끔 뒤집어 충분히 구워낸뒤
허브소금이랑 후추 뿌리면 끝!
*밥(볶음밥)
김치, 리챔햄이나 소시지, 베트남고추, 밥
한꺼번에 넣고 복음 끝!
함 드셔봐요, 노력대비 맛 최고
*볶음밥(냉동밥)
새우, 김치 잘게 썰어 넣고 볶다가
후라이팬 한쪽에 밀어놓고 달걀 한개 깨서 저으며 익혀요.
그런다음 한쪽에 밀어둔 볶음밥이랑 섞어 주면 끝.
찬밥 남으면 자투리 야채 다져 볶아
냉동실에 한끼분량으로 소분해 두면 좋아요.
*간단밥
간단반찬은아니지만
어차피 밥은 해야하므로
양념장 일주일치 넉넉히 만들어두고
양념장은 보통 간장 매실 고추가루 들기름 동량으로 넝고
달래나 영양부추 빽빽히 넣고
쾌속취사로
야채의 수분에 따라 물을 조금 덜넣고 밥하면됩니다
가지 숭덩 썬것 가지밥
버섯 두세종류
연근
우엉
콩나물
양파를 아주많이넣고 해도되고
한번에 한가지 넣어도되고
여러가지 어울릴만한거섞어넣어되요
대신 넣는재료를 아주많다싶을정도로 넣는것이포인드예요
전 다시마를 한장넣어서하기도해요
*부추전.
그냥 부추 다듬고 적당히 썰어넣고
부침가루, 물만 넣으면 끝..
전 좀 되게 반죽하는게 좋더라구요
그거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부친다음
마늘짱아찌 간장에 찍어먹으면 우리 가족
*베이컨,숙주
베이컨을 잘라놓은후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끓여서
베이컨 데친후 물 버리고
기름 두르고 베이컨이랑
숙주 같이 볶아서
간장 굴소스 마늘 청량고추 정도 넣어서 볶아서
베이컨 숙주볶음 해먹는데 간단하고 맛있네요.
*.베이컨
베이컨 썰어넣는 레시피였지만
전 그냥 양파만으로도 요리해요.
잘게 썰어서 식용유에 한참 볶다가
간장,고춧가루,깨 넣으면 한 끼 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베이컨과 김치
베이컨과 김치를 달달달 볶다가
따뜻한 밥 위에 얹으면 베이컨김치 덮밥.
*브로콜리
브로콜리 데치거나 렌지 돌린거 준비해둔뒤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나기 시작하면 브로콜리 넣고
소금 후추 뿌려서 같이 버무리듯 볶아주면 끝.
*작년 김장배추
묵은지를 3포기정도 깨끗히 물에 씻어
짠기를 뺀후 하나씩 일회용 봉투에 보관 냉장...
요리할때 반포기씩 꺼내서
된장 반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설탕 조금,
국물용 멸치 머리떼고 7개정도랑 버무려놓고....
냄비에 넣어 물을 좀 넣고 10분
중불 5분 약불에 끓여 밥반찬으로 먹어요.
여름에 입맛도는 맛이더라구요.
*양상추
제가 어제 먹은건 양상추 샐러드인데요,
요리라기에도 민망하지만..
양상추 씻고 토마토 씻어서 반달모양 썰고
올리브유3숟갈+발사믹식초2숟갈+꿀이나
물엿 등 1숟갈 섞어서 뿌리면 꿀맛입니다~
이쁜 접시에 담으면 있어보여요
* 옥수수치즈구이
주재료-옥수수통조림 모짜렐라치즈
옥수수통조림 체받혀 옥수수꺼내서
여기에 파프리카나 양파등 짜투리야채
색깔만내게 잘게 썰어서 섞어요
(마요네즈섞기도하는데 안해도괜찮아요)
은박지포일두껍게그릇모양만들어서 옥수수섞은거랑 그위에
모짜렐라치즈 골고루 뿌려요
오븐토스터기나 오븐에 치즈노릇해질때까지 구워요
* 양송이버섯구이
주재료-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4개정도 씻어서 길이로얇게 썰어요
팬에 기름두르고 버섯볶다가 소금후추 넣어요
마늘가루넣어서 볶아요
끝. 담백하고맛있어요. 올리브오일로하면 더맛있음.
*야채
냉장고정리용 전 약간 시들려고 하는
각종 야채를 잘게 썰고,
맛살이든 햄, 기름뺀 참치등 아무거나 하나 넣고
계란 풀어 똑똑 숟가락으로 전을 부쳐낸다
*갖은야채
올리브오일에 양파 가지 마늘
파프리카 브르컬리 버섯(종류별로 가리지않고넣음)넣고
토마토넣고 소금약간 뿌려서 볶아먹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해독쥬스보다 간단해서
야채볶아서 밥반찬으로도 먹고
커피랑도 먹고 아무튼 매일 먹어요
*갖은야채
고기, 양파, 파프리카 볶다가 굴소스 넣어
살짝 더 볶은후 숙주 넣고 휘리릭
베이컨, 마늘, 양파 볶다가 고추가루 넣고 휘리릭
애호박 크게 썰고 양파, 바지락 넣고
자작하게 물넣고 끓여 새우젓으로 간
도토리묵, 김치, 오이썰고 시판 냉면육수 사다가 넣고
김가루 뿌려내면 간단 묵국수
여기에 밥말아먹으면 간단 묵밥
다시마채(채썬 다시마) 있어요.
액젓(까나리나 멸치)넣고 마늘,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쳐먹음 밥도둑
*집에있는 야채
1.냉장고의 모든 볶음가능 야채를 익는 속도 분류하여
비슷한크기로 썬후 소금살짝..
2.후라이펜에 기름 두르고 마늘볶다 순서대로 투하
3.소금 약간 간장 조금 넣고 간 맞춘후
뚜껑덮고 잔열로 익힘.
4. 통깨로 멋내기
야채는 당근 감자 호박 양파 버섯 등등
소고기나 돼지고기 부스러기도 좋음~~^^*
*양파,계란
양파하나 썰어 1센티.1센티
기름넣고 볶다가 사이드로 밀고
가운데 계란 깨서 휘리릭익힘.
익으면 다섞어 소금이나 새우젖 간. 후추가루. 파 조금.
자스민님책있는건데 이거하나면 울아이 메인반찬 끝~~
*양파와 계란
양파랑 계란이랑 같이 볶아서 소금간 해도 맛남
*양파, 참치캔
양파 채 썰어서 소금에 절여 살짝 짜고
참치캔 기름 빼고
마요메즈로 버무려서 차게 해서 드심 맛나요.
*양파,베이컨
양파 썰어서 팬에 기름넣고 볶다가
고추가루간장 1넣고 마무리
뜨거운밥에 부어 덮밥
베이컨넣으면 더좋고 없음말고요
*양파와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과 양파 팬에 들기름 넣고 볶은후
들깨가루 듬뿍 소금간 끝이요
굴소스버섯볶음 질리때 먹으면 좋아요
*초간단 양파볶음요.
양파 채썰어 볶다가 올리브유, 와인 비니거, 소금 넣고 끝.
*양파
양파하나썰어 달군후라이팬에 볶다가 간장참기름넣고
간맞춰 뜨거운밥에 얹어먹어보세요
맛보장 강추!!
*양파,참치
참치랑 양파썬거 마늘 고춧가루 간장 물 조금넣어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이면 한끼 반찬으로 진짜 좋아요~^^
*양배추
1*4로 썰어서 냄비에 물 조금 넣고
양배추 썬 것 넣어서 뚜껑 덮어서 살짝 익혀요.
숨죽은 양배추 채에 들기름 소금 깨 후추 넣고 볶듯이 무쳐요.
소금 대신에 액젓 넣어도 되고요.
*양배추 볶음
양배우를 채썰어 물에 씻은 후 건져서 물기 제거
오뎅을 끓은 물에 기름기 제거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두 재료 넣어 볶음, 소금, 후추, 통깨 끝
*양배추랑 베이컨 볶은거요~
참치통조림으로 하는 장조림....
간장이랑 설탕 쬐금 고추가루 쬐금 넣고 볶는거에요
*오이무침
오이껍질을 필러로 쓱삭 대강 벗기고
동글동글한 모양대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이세요.
그다음 물에 소금 씻어내고
대충물기빼고 딱 5가지 넣어요.
고추가루,마늘간것,통깨,매실액반스푼
(오이3개정도),참기름 골고루 무치면 맛있어요.
꼭 5가지 다들어가야하고
참기름은 안넣어도 되요.
매실액이 포인트예요.
*오이
오이를 반달썰기로 썬 후
소금에 절여 10분 후 물기를 짜고
양파 채썬 것 넣고
소금 설탕 식초 통깨 넣고 버무리면 간단 피클
*오이볶음
오이 둥글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기 짜서 올리브유에
오이의 파란색 유지되도록 살짝 볶아
소금, 후추 통깨 끝.
*오이볶음이요~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서
마늘,소금 약간 넣고 볶아요.
불끄고 참기름 통깨 뿌려 먹으면 오독하니 맛납니다~^^
*중국식 오이피클
오이2개 잘라서 매실청1,두반장1,식초2.
끝.
*오이냉국
오이지냉국 - 오이지.마늘다진거.깨소금.양파.식초.설탕
오이지 ᆞ양파 얇팍하게 썰고 양념 모두넣고
섞은후 냉수부어주면 끝
김장무냉국 - 김장무.김치국물.각종양념
김장때 넣어둔 무있으면 먹기좋게 썰고
김치국물.매실액또는 설탕.참기름.깨소금넣고
냉수넣으면끝 국수말아도 좋고 묵넣어도 좋음
콩나물가지냉국 - 가지.콩나물.파.멸치다싯물.참기름.국간장
멸치넣고 끊이다고 건진후 콩나물넣고 소금
간한후 가지는 살짝찐후 찢어놓으세요
콩나물국과 가지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가지는 조선간장.파.참기름넣고 조물조물햇
콩나물국에 올려서 같이먹음 좋습니다
*오이,콩나물
오이 채썰고 콩나물 데쳐서 깨,소금, 참기름에 무쳐요
색이 아쉬우면 크래미나 붉은색 파프리가 넣어요
시간 대비 노력대비 굉장히 있어보이고
맛도 담백하고 좋아요
물기 뺀 두부에 데친 쑥갓이나
꼬시래기(톳 비슷한 해초)도 저 양념으로 무쳐요 맛있어요
가지,또는 애호박 굵게 썰어 살짝 굽고 양념앙만 올리면 끝.
*오이.부추
부추썰고 오이 얇게 썰고..
새우젓, 매실액, 고춧가루로 양념..
제가 좋아합니다
*오이,숙주
숙주 살짝 데치고 오이 채설어
식초 설탕 소금 깨소금, 겨자 넣고 무침 끝.
*옥수수
시판 옥수수통조림 건더기만 거져 내
계란 깬 물에 섞어 지져내요
*애호박,양파,팽이버섯
애호박, 양파, 팽이버섯 썰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요
기름없거나 아주 조금만 넣고,,,
소금으로 간만해도 따뜻할때 먹으면 참 맛나요.
오이 당근 파프리카 샐러리등은
길게 잘라서 고추장에 찍어먹어요.
이렇게만해도 반찬 두가지는 나와서 ,,
자주 해먹어요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네요 ㅋㅋ
*애호박
그냥 동글게 썰어서 전자렌지 1분 돌려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짝 구워도 되고요)
그위에 간장양념장만 뿌리면 살캉하니 맛있어요.
노력대비 비쥬얼도 맛도 훌륭해요.
*양념장
고춧가루 간장 액젓 설탕 참기름 기호에 따라 식초
이걸 다 1의 비율로 섞어둬요
날채소 아무것나 물로 씻어요
청경채 영양부추 상추 오이 어린잎 채소 등등
섞어서 해도 되구요
양념장 넉넉히 만들어 푹 젓도록 뿌리고 약간 둡니다
이대로 먹어도 되구요
삼겹살 두어줄 차돌박이나 돼지목살 훈제 오리 고기가 있으면
곁들여 같이 먹어요
혹시 냉장고에 슈퍼에서 사온 무쌈이 있거나 사올 여력이 되면
무쌈에 고기 올리고 채소무침 올려서 먹어요
좀 더 기운이 있으시면 된장 하나 대충 심심하게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윗분들 소개하신 오이냉채나 묵국 이런거 곁들여도 되죠
이렇게 먹으면 고기양줄이고 생야채 많이 먹어 좋아요
*오징어채
보통 진미채라고 하는 맥주안주로도 쓰는거.
이거 사서 고추장이랑 마요네즈로 버무려 보세요.이게 끝이에요 쉽죠?ㅎㅎ
*미역
미역 물에 불려 꼭 짜서
항상 만들어놓는 비빔국수양념장에
참기름 통깨 파 마늘 넣고 무쳐주면 상큼한 미역초무침.
*버섯
버섯에 올리브 오일 좀 뿌려주고
소금 후추 살짝 뿌려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주면
맛있는 고급 버섯구이
진짜 간단하게 할수있어 자주 해먹어요
*상추 국 끓이기
멸치, 다시마 끓이다가 건더기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 상추 뜯어 넣고
퍼퍼럴 살짝 더 끓인 후 불 끄면 끝.
(마늘, 파 이딴 것 넣지 말 것
이것 저것 많이 넣으면 초간단 아님,
국물 너무 많이 하지 말 것)
상추잎이 부드러워
아이들과 노인들 목 넘김이 쉽습니다.
*숙주
숙주센불에 휘리릭 볶아
굴소스 넣고 파,깨소금 얹어내는것도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베이컨이나 고기 있으면 조금 넣어도 좋구요 '
센불에 휘리릭'이 뽀인트에요 물이 금방 생기는지라..ㅎㅎ
*순두부양념
순두부양념(시판) 에 어묵넣고
매운고추 썰어넣으면 끝!
걍 찌개없을때도 좋아요~~
* 순두부찌개 양념
맹물에 순두부양념,순두부 넣고 끓으면 달걀에 파송송 끝
캔 참치에 기름 빼고
양배추 채썰고 자투리 야채 채 썰어
고추장에 밥 비벼 먹으면 언제나 맛있어요.
*새송이버섯
냄비에 간장 물 설탕 넣어 바글바글 끓으면
새송이 버섯 넙적하게 썰어 넣어 조려주면 끝..
맛간장이 있음 물만 조금넣어 조림 더 간단하죠.
그릇올릴때 통깨만 살살 뿌려주면 됩니다.
*새송이전
부침가루 비닐봉지에넣고
새송이 버섯 썰어서 흔들어요
계란물 풀어서 후라이팬에 부쳐요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 길이대로 썰어
소금 조금넣은 계란물 적셔 굽는다.끝.
씹히는 식감이 죽입니다.
*상추,깻잎
상추, 깻잎, 각종 쌈야채 등등
집에 있는 아무거나 씻어서 대강 뜯거나 썰고
시판 오리엔탈 드레싱 + 고추가루 약간 해서 버물버물 해주면
산뜻한 겉절이풍 샐러드 됩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에 고추가루 섞는 건 자스민님 팁이에요^^
요즘 야채가 저렴해서 자주 해먹어요.
*소고기
구이용 쇠고기 굽다가 대충 익으면
숙주 넣고 쎈불에 휘리릭 볶아
오리엔탈이나 굴소스 뿌려 섞어 이쁜 접시에 담으면 있어보여요
*차돌박이
(기름 나오는 고기는 뭐라도 좋아요. 우삼겹이나 대패 삼겹)
볶다가 기름 나오면 숙주를 함께 볶고 우스터 소스를 뿌립니다.
*소세지
칼집 좀낸 소세지에 양파 쫌 썰어넣고
기름 조금 케찹물엿 넣고 볶다가 고추장으로 간하면끝
다진마늘좀 넣어주시구요
십분도 안걸려요
*쇠소기,숙주
쇠고기 굽다가 대충 익으면 숙주 넣고
쎈불에 휘리릭 볶아 오리엔탈이나 굴소스 뿌려 섞어
*숙주
기름 안넣고 볶다가
간장1
설탕1
식초1 넣고 끝
*숙주,부추
숙주 많으면 부추하고 굴소스 약간 넣어 볶아요
숨이 금방 죽어서 3분안에 완성~월남쌈에 넣어먹기도 하고요
*새우
코스트코 중간냉동새우 씻어 대충썬 마늘과
오일+새우젓+해물/버섯맛가루조금+참기름약간에
센불 휘리릭 볶다 물 넣고 끓으면
마지막에 계란줄치고 파송송 넣어주면 간단 새우탕 완성요~
남은 시금치나 청경채등 푸른잎 좀 넣어주면
금상첨화~떠먹어도 좋고 밥 말아도 괜찮아요~
*콩나물
찜그릇에 콩나물 담고 4-5분 렌지 돌려서
5분 정도 식도록 놔 두고 뚜껑열어서
참기름 깨소금 다진파 홍고추 맛소금으로 버무리면
담백한 콩나물 무침 완성됩니다
.
*콩나물
콩나물 씻어 팬에 넣고
파마늘.소금.참기름 넣어 뚜껑덮고 익혀서
(물 따로 안넣어요)
뚜껑 열고 참깨뿌려 휘리릭 볶아요..
*콩나물,오이채, 크래미
콩나물 삶고 오이채썰고
크래미 찢어서 번갈아 접시에 돌려담아요
겨자 소금 식초 설탕 섞어서 뿌려주면
간단 냉채
이건 노력대비 뭔가 있어보여서 손님상에 놔도 돼요
*콩나물 볶음
콩나물삶지말고 그냥 씻어서
기름두르고 볶으면서
고추가루랑 참기름 나중에 깨소금 소금 이런거 넣으면 돼요
삶은것보다 훨씬 맛나요
*콩나물,무나물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콩나물 무나물 넣고 달달 볶다가
고추장 한술 넣고 다시 볶은 후 밥 투하.
잘 섞어준 뒤 김가루 뿌려 드셔 보세요.
입맛 화악 살아납니당.
*참치고추장 쌈
참치캔. 뚜껑 살짝 따서 기름 따라버린다.
그릇에 참치 넣고 고추장 한두 숟가락 넣는다.
깨소금도 넣으면 더 좋음.
*청경채
청경채가 다른 야채에 비해
다듬고 씻는게 간단한것 같더라구요
청경채 살짝 삶아 헹궈 물기를 꼭 짜고
된장, 다진마늘, 통깨, 참기름넣고 조물조물~
*청경채
청경채를 한장한장 뜯어서 깨끗이 씻어두고요.
펜에 기름 두르고, 청경채, 다진마늘, 다진파 넣고 볶다가
진간장 약간 넣고 청경채가 숨이 조금 죽을때까지 볶아서 먹으면 맛있어요..
청경채 대신 쑥갓을 이용해도 맛있구요.
*호박찌게
한여름 입맛 없고 귀찮은데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
해 먹는 둥근 호박찌개
둥근호박 굵게 반달썰기 하고
앙파도 굵게 썰어 냄비에 담고
물은 자작하게 넣어주세요
호박과 양파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많이 넣으시면 맛이 없어져요
고춧가루 넉넉히 둘러준 후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소금간 하고서
불을 줄여 푹 끓이면서
밥 하거나 다른 반찬 준비합니다
호박이 물러질 정도로 충분히 익었으면
대파와 청양고추 썰어놓은 걸
취향에 맞게 넣어준 후 좀더 끓여줍니다
살짝 익히는 것 보다 푹 끓여야 더 맛있어서
굵게 썰고 자주 뒤적이지 않아야 모양이 깔끔해져요
호박과 양파의 단맛이 우러나와 뜨거울 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갑게 해서 밥 비벼 먹어도 맛나요
매운거 싫어하시거나 아이들 먹아실 땐
청량고추를 빼시고고춧가루 양을 조절하시면 돼요
*호박을 기름에 볶다가 새우젖 물 넣고 끓임..
*단호박오리구이
1.시판용훈제오리구이를 준비한다
2.단호박을 씻어 윗둥만 잘라 속을 빼고 훈제오리를 넣어 채운다
3.집에 있다면 치즈를 넣거나
손질된 부추또는 슬라이스양배추를 조금넣어 찜기에 찐다
4.팔등분해 자르고 곁들여 넣은 채소와 함께 먹는다
이때 오리고기의 기름기를 빼기위한 굽기나 데치기를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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