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코너와 생선회 코너가 양옆으로 배치되어 있더군요.
초밥은 부페에서는 빠지지 않는 메뉴가 되었죠.
보니까 초밥코너가 가장 바쁘더군요.
저도 초밥을 가장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일단 캘리포니아롤
여기서부터 초밥
생선회
김밥이 없었어요.
사실 이전에도 부페가면 김밥에는 이상하게도 손이 안가더군요.
메뉴로 김밥보다 캘리포니안롤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인것 같아요.
초밥코너와 생선회 코너가 양옆으로 배치되어 있더군요.
초밥은 부페에서는 빠지지 않는 메뉴가 되었죠.
보니까 초밥코너가 가장 바쁘더군요.
저도 초밥을 가장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일단 캘리포니아롤
여기서부터 초밥
생선회
김밥이 없었어요.
사실 이전에도 부페가면 김밥에는 이상하게도 손이 안가더군요.
메뉴로 김밥보다 캘리포니안롤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