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가야합니다.
http://blog.daum.net/carpediem27/366
제가 원하던 사이트였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서평들 어떤 것들은 출판사직원이 올린 것처럼
이상하게 격찬이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소개와 다른 마음에 안드는 전개도 싫고.
주인장처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확인하는 데도
유용할 것 같군요.
주인장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포일러를 올리려면 보통의 정성과
시간으로는 안될텐데.
만수무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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